`사람이좋다` 남상일, 광고 욕심 내더니…수입은 대기업 임원의 2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람이좋다`에서 국악인 남상일의 일상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12일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 남상일은 예능인 못지않은 매력을 뽐내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남상일은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도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심지어 송소희의 광고를 따라하며 광고 욕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후 남상일은 지난 2일 출연한 KBS coolFM `박명수의라디오쇼`에서 수입에 대해 밝혀 또 한 번의 관심을 모았다.당시 남상일은 수입에 대한 질문에 "대기업 임원의 2배 정도 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박명수는 "그러면 중소기업으로 가보자"라고 다시 묻자 남상일은 "중소기업으로 따지면 대표 이사 정도 수입을 거둔다"라고 답해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이어 남상일은 "1년 내내 행사가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하며 "이것이 국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언더더스킨, 스칼렛요한슨 드디어 벗었다!! 파격 노출 화제!!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화보] 박시현 언더웨어 화보.. 레이싱걸다운 몸매 과시ㆍ장윤정, 15kg 감량 성공 `귀리 다이어트`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