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안국동 안국역 5번출구 앞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이 인용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안국동 안국역 5번출구 앞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이 인용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변성현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안국동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이 인용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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