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프놈펜에 사무소 열어 입력2017.03.10 01:49 수정2017.03.10 01:4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운데)는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첫 해외사무소를 열었다. 예보 프놈펜사무소는 파산한 부산저축은행 등이 보유한 4862억원 규모의 현지 투자자산 관리와 회수 업무를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짓 반성문으로 감형"…교제 폭력으로 딸 잃은 유족의 호소 2 140만원 빌려주고…이자 1354%·성매매 강요했는데, 징역 4개월 3 '버클리 음대생' 서동환 "천재냐고요? 매 순간 챌린지" [김수영의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