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민 결별, "12살, 13살 때부터 친구"에서 연인, 연인에서 이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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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과 민이 결별했다.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8일 "이들이 최근 결별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지난해 당당히 공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커플로 자리매김 해온 바 있다.특히 열애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들은 오래 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는 매우 친한 사이다”라고 알렷으며 그 해 지소울은 SBS 쿨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서도 연인과의 친분을 알렸다.당시 그는 그녀와 관계에 대해 "12살, 13살 때부터 친분을 유지한 사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 SNS 속 `♥` 열애 암시?ㆍ한채아 차세찌 1년째 열애? 이상형 들어보니 “투박하고 남자다운 스타일”ㆍ레이양 `성난 등근육` 눈길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