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디오스타' 베리굿 태하 "금수저는 아니지만…외가 수백억대 요트사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리굿 태하 /사진='비디오스타'
    베리굿 태하 /사진='비디오스타'
    걸그룹 베리굿 멤버 태하가 '금수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태하는 "금수저라기보다 외가의 혜택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태하는 "외가가 부산에서 수백억대 요트 사업을 한다"라면서 "삼촌들은 행글라이더, 카레이서로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연예인 되는 것만 3년을 반대하셨다. 네 실력으로 인정받으라고 했다”면서 “용돈을 받아서 썼었는데, 연습생 생활 8년을 하면서 죄송스런 마음이 들어 지금은 그러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유아, '올블랙으로 도도하게~'

      배우 유아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신...

    2. 2

      '박화영' 감독이 한소희·전종서 떠올리며 썼다는 영화 [종합]

      2026년 가장 아이코닉한 영화가 관객맞이를 준비 중이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의 이야기다. 강렬한 여성 서사와 파격적인 캐스팅, 감각적인 연출을 앞세워 새해 극장가 공략에 나선...

    3. 3

      '아이돌아이', '선업튀' 신드롬 이을까…김재영 "기대 중" [종합]

      '아이돌아이'가 '덕심'을 자극하며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이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16일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