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엉뚱한 모습이 공개됐다.설리는 3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설리는 클럽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얼굴에 잔뜩 입술 도장을 찍은 채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정색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채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번 사진이 의미하는 건 뭘까?" "키스 마크는 누가 남겨줬을까" "누가 얼굴에 낙서를 했냐" "설리 최자 진짜 결별?", "설리 괜찮아 보여 다행이다", "설리 최자 안헤어질 것 같았는데", "결별 안타깝다. 예쁜 커플이었는데" 등의 호기심 어린 댓글을 이어갔다.한편 설리는 최근 공개 연인이었던 최자와 결별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힘든 운동보다 효과적인 `이것` 자기 전 5분ㆍ송가연 "성적모욕에 로드FC 벗어나고 싶었다" 충격 발언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야생진드기 주의, `베개에 사는 진드기` 없애는 방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