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33분께 경북 김천시 남서쪽 22㎞ 지점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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