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쥬스 프랜차이즈 `쥬스스타`가 대만대왕카스테라 브랜드 `스타대왕카스테라` 를 출시했다.`스타대왕카스테라`는 `쥬스스타`와 함께해 카스테라와 생과일쥬스와 커피를 같이 판매하면서 경쟁력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생과일쥬스의 성수기인 봄, 여름과 대왕카스테라전문점의 성수기인 가을, 겨울이 이어지기 때문에 불황에도 비수기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힐 전망이다.현재 `쥬스스타`는 실속 창업을 위주로 커피와 가성비 좋은 생과일 주스를 모두 취급하여 매출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본사의 지정 메뉴가 아니어도 지역, 고객층, 점포 상황 등에 맞게 조화가 맞는 메뉴로 컨설팅 및 지원하고 있어 커피전문점 리뉴얼 점포와 업종 변경 가맹문의가 많다고 한다.쥬스스타의 가맹점은 주요 상권의 가맹점 보다 권리금, 임대료가 저렴한 곳에 위치해도 매출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한다. 실제로 기존 가맹점주들의 소개로 활발한 가맹문의와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코엑스몰에 업계 처음으로 입점 운영될 정도로, 가맹본부의 규모와 안정성 및 품질이 검증되어 있다. 여기에 우후죽순으로 생과일전문점이 생겨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과일유통전문업체 선우마케팅㈜에서 운영하고 있어 시장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식자재를 수급하고 있다.한편, `스타대왕카스테라` 가맹본부의 상품개발팀은 방부제, 팽창제 등 어떠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레시피는 원조 대만 대왕 카스테라의 레시피를 분석하고 여러 테스트를 거쳐 출시했다고 전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유시민 보해양조 사외이사 내정, 3일 거래폭주 ‘주가 20% 급등’ㆍ여자화장실서 `입 맞추고 가슴 만지고` 튄 남자ㆍ명성황후 실제 모습?…118년 전 미국 신문에 삽화 공개ㆍ‘자기야 백년손님’ 김세헌 아내 공개, 역대급 미모 ‘깜짝’…시청률도 ‘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