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현지에 세탁기 생산 공장을 짓습니다.LG전자는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2억 5천만 달러를 들여 미국 테네시주에 세탁기 생산공장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미국 공장은 125만제곱미터 대지에, 건물 연면적 7만7천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집니다.올해 상반기 내 부지 계약을 완료하고 생산라인 설계를 마치면 올해 안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LG측은 내다봤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폭동설 사실과 달라"ㆍ이동건 조윤희 열애 "그럴 줄 알았어"...시청자도 알았다ㆍ아카데미 시상식 "생존인물 사진 잘못 올려"...이런 오류 실망이야ㆍ김정남 VX 암살...말레이 부총리 "북한, 김정남 암살 두달 전부터 작전 개시"ㆍ‘100분 토론’ 김열수 김태우 양기호 홍현익, 삼일절 맞이 ‘한·일 갈등’ 진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