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가장학금 2차 신청, 3월 9일까지 완료해야…신청자격 및 방법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접수가 27일부터 실시되고 있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를 2월 27일(월)부터 3월 9일(목)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7일간 접수했으며, 102만300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이번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신입?편입?재입학?복학생 및 1차 미신청 재학생이 대상으로, 신청 기간동안 한국장학재단 홈에이지에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마감일인 3월 9일(목)은 저녁 6시까지 가능하다.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으나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재학 기간 중 1회에 한해 ‘재학생 신청 기간 미준수자 구제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 후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국가장학금은 신청 학생 가구의 소득?재산 규모를 조사하여 소득구간(분위)별로 차등 지원하므로, 신청한 학생 본인 및 가구원의 정보제공 동의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 3월 13일(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이 해외체류, 고령 등의 사유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 또는 팩스로 동의서 제출이 가능하다.종전 국가장학금 신청 시(`15년 이후)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이미 완료했고 가구원 변동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추가로 정보제공 동의 절차를 밟을 필요는 없다.국가장학금 신청자 및 가구원의 소득?재산 규모 조사에 최소한 한 달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2차 신청자의 소득구간(분위)은 4월 중에 통보할 예정이다.국가장학금은 Ⅰ유형(소득연계 지원), Ⅱ유형(대학의 등록금 인하?동결 및 장학금 확충 대응지원) 및 다자녀(셋째아이 이상) 장학금이 있으며, Ⅰ유형은 소득 8구간(분위) 이하 중 성적(B0, 80점 이상) 및 이수학점(12학점)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소득분위별로 장학금을 차등 지원한다.특히 2017학년도 1학기부터는 저소득층 학생의 성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C학점 경고제’ 적용 횟수가 1회에서 2회로 확대되어 약 2만 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재외국민 대상으로 2017년 1학기부터 해외 고소득자의 국가장학금 부정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외 소득?재산 신고제?가 도입됐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학자(’17년 이전 입학생도 포함)는 가구원 중 주민등록상 재외국민이 있으면 반드시 국외 소득?재산 신고를 해야만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국가장학금 Ⅱ유형은 대학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한다.다자녀 장학금은 2014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소득 8구간(분위) 이하 셋째 자녀 이상 대학생(단, ‘93.1.1 이후 출생자에 한함)에게 지원하며 연간 450만 원(단, 기초~2구간(분위)는 52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국가장학금Ⅰ유형과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으며,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교내?외장학금을 통해 실제 등록금 수준으로 지원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기타 국가장학금 지원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하여 소득구간 이의신청 등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변동성 지속… 추격매매 `자제` · 눌림목 접근 必ㆍ삼성 갤럭시S7엣지, MWC서 `최고 스마트폰` 선정ㆍ`가성비` 좋은 일본 제품, 한국 시장서 인기 꾸준ㆍ[공식] 이동건, ‘월계수 커플’ 조윤희와 열애 인정…지연과 결별 두 달만ㆍ"국민연금 기금 558조원…작년 운용수익률 4.75%"ⓒ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한문명 파괴"언급…전 공화당의원 "이것이 惡"

      트럼프 대통령이 "한 문명 전체를 파괴하겠다”며 이란을 위협하자 미국 우익 진영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 공화당 하원의원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은 트럼프의 문명파괴 시도가"악이고 미친짓"이라고 비난했고 대표적 우익 스피커인 터커 칼슨은 “미군 장교들이 이란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명령에 저항하라"고 촉구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미국 하원의원은 이 날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파괴를 위협하며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 "이라고 말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린은 X 방송에서 "우리는 (다른 나라의)문명 전체를 파괴할 수는 없다"며 "이것은 악이고 미친 짓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 지역구 재선 경쟁에서는 대체로 침묵을 지켰지만,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직위 해임하기 위해 내각 각료들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린 전 의원은 한때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자였지만 이후 등을 돌렸다.수정 헌번 제25조 제4항은 대통령이 직무 수행 불능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 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조항이 작동하려면 부통령과 내각 과반수의 동의가 필요하다. 또 대통령이 서면으로 반박할 경우 의회 상하 양원 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확정돼, 현실적으로는 탄핵 만큼이나 어려운 까다로운 과정이다.현재까지 트럼프 내각 내에서 반기 조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외부 우파 인사들의 ‘대통령’언급 자체가 트럼프의 공화당내 장

    2. 2

      중동전쟁 격화우려로 주가 하락, WTI 117달러 돌파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휴전 협정 체결 시한을 앞두고 중동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주가는 하락하고 유가는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20분 기준 S&P500은 0.76%,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4% 하락했다. 기술 중심의 나스닥은 1.2% 내렸다. 미국이 이란의 주요 에너지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의 군사시설을 공격한 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4% 오른 배럴당 117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0.5달러로 0.6% 올랐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33%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68,501달러로 1.9% 내렸고 이더리움은 2,084.95달러로 3% 하락했다. 분쟁이 격화될 경우 전 세계적인 연료 부족 사태가 심화되고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폭격 작전을 감행하겠다는 위협을 반복하며 이란이 이 날 오후 8시 시한 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라고 압박했다.그는 한편으로는 합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다르고, 더 현명하며, 덜 급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새로운 이란 지도자들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다페스트에서 연설한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그 때까지는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웰스파고 투자 연구소의 폴 크리스토퍼는 "투자자들은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시장은 추세를 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오늘 저녁 늦게 명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타델 증권의 전략가들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것이 단기적인 주식 시장 반등의 신

    3. 3

      뉴욕연준 윌리엄스 "전쟁으로 인플레↑…올 CPI 연 2.75% 예상"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근원 물가에 대한 전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7일(현지시간) 윌리엄스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의 영향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중반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기존 전망보다 높아진 연간 약 2.7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핵심 인플레이션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식품과 에너지 항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0.1~0.2%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윌리엄스는 이에 따라 2026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5% 범위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쟁 직전에는 2.5%~2.75%를 예상했었다. 윌리엄스는 그럼에도 연준의 기준금리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통화 정책은 중동 분쟁의 경제적 여파를 기다리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 "통화 정책은 필요한 위치에 정확히 놓여 있으며,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여러 연준 관계자들은 현재 금리가 증가하는 위험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3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와 실업률이 4.3%로 낮아진 후 미국 노동 시장에 대해 다소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윌리엄스는 "현재 노동 시장은 훨씬 더 안정되었으며, 결코 약화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