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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피앤씨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대주주 전량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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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간압조용선 전문기업 대호피앤씨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대호피앤씨는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219억원을 조달해 전액 차입금 상환을 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이자부담을 줄여 회사의 수익구조가 좋아질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과 맞물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며 전액 차입금 상환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여 향후 배당 등 주주에게 이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 대주주 배정분에 대해 모기업인 ㈜대호에서 전량 참여키로 결정하면서 물량부담이 최소화 되는 만큼 주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사는 2009년 디에스피 영업양수, 2010년 동방금속공업 인수 등으로 2013년 부채비율이 477%까지 상승했다. 이후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2016년 기말기준 부채비율을 245%로 낮췄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하면 125%까지 부채비율을 줄일 수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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