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나도 프로!] 여성용 드라이버 '꽃의 전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능은 물론 디자인도 굿
박인비의 장검은 '던롭 젝시오'
장타여왕 박성현은 '테일러메이드'
전인지는 '핑 뉴G 드라이버' 사용
박인비의 장검은 '던롭 젝시오'
장타여왕 박성현은 '테일러메이드'
전인지는 '핑 뉴G 드라이버' 사용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점령한 ‘미소천사’ 이보미(29·혼마)는 혼마골프와 함께하고 있다. 혼마골프는 투어 모델뿐만 아니라 ‘100타 깨기’를 겨냥한 아마추어 모델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쉬운 클럽을 표방한 ‘비즐 525’ 드라이버가 대표적이다. 비거리를 추구하는 시니어 골퍼를 위한 신제품 ‘베레스 키와미 쓰리’ 시리즈도 내놨다. 고반발 페이스를 사용해 크라운과 솔로 연결되는 부분을 얇게 만든 드라이버다. 샤프트 무게도 251g으로 줄였다. 기존의 키와미 투보다 4g 가볍다.
한국미즈노도 여성전용 ‘라루즈(LA ROUGE)Ⅱ)’ 드라이버를 내놨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 배우 김성령이 모델로 나서 국내 골퍼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붉은 립스틱을 의미하는 라루즈라는 이름처럼 붉은 컬러가 돋보인다. 기술적으로도 2년 전 출시한 ‘라루즈 Ⅰ’보다 한 단계 발전했다. 고밀도 티탄 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 등으로 볼 초속을 높이며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