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박람회에서 인공지능 비서와 커넥티드 카를 전면에 내세웁니다.SK텔레콤은 인공지능 비서 `누구`를 활용한 스마트홈을 구현하고 각종 집안 기기를 제어하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앞서 BMW코리아와 함께 공개한 커넥티드 카 T5를 전시하고 실시간 360도 가상현실 기기를 전시해 5G시대를 맞아 활성화 될 서비스를 선보입니다.한편 SK텔레콤의 전시관이 위치한 `피아 그란 비아` 제3전시홀은 삼성전자와 인텔 등 전세계 주요 ICT 기업들이 모여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다빈, 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피겨 금메달ㆍ‘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자연인 윤택, 웃음 뒤 감춰둔 눈물…뭉클ㆍ‘김연아 키즈’ 최다빈 리지준 한중 우정샷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주말 저녁 브라운관 뜨겁게 달군 명장면 화제ㆍ기성용, 무릎 부상으로 선두 첼시전 출전 명단서 제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