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안철수 반전 입담에 시청률 7.2%, 소폭 상승

`썰전`에 안철수 의원이 출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7.221%를 보였다. 이는 지난주 방송 7.195%보다 0.026%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이날 `썰전`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2017 대선주자 릴레이` 4번째 주자로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정치 신인으로서 장점을 말했고 유시민, 전원책, 김구라와 함께 각종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4.8%, SBS `자기야`는 7.6%, MBC `생동성연애`는 1.8%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피투게더3` 김슬기 "황정민 `돈이나 많이 벌어 이 XX야` 말에 쾌감" ㆍ[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25일 메달권 진입 도전.. 쇼트 1위ㆍ[분석] 챔피언스리그 K리그성적표, 1무 3패 1득점 5실점 초라한 출발ㆍ뉴욕 증시 혼조 마감...세제 개혁 등 트럼프 정책 기대 영향ㆍ삼성, 이르면 3월 `미래전략실` 해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