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마조 신임 대표는 2012년부터 악사손보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악사그룹의 다이렉트 보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악사 글로벌 다이렉트 CFO를 맡아왔다. 그는 “일반 장기보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