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힐링셰프와 협업한 쿠킹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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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의 제품 소재로 한 요리와 식품명인의 전통주 페어링 선보여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은 우리 고유한 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곳이라는 의미로 한국전통식품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강남구 역삼동 621-16번지에 설립한 공간이다.
힐링셰프는 스타셰프, 요리연구가,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 셰프 커뮤니티로 매월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며 세프의 권익과 한국음식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품명인 제33호 박순애 명인(엿강정:담양한과)과 져스틴 리 페스트리세프가 디저트를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쿠킹쇼를 진행하며, 코리안컵 10회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 김태열 바텐더가 식품명인주를 활용한 한국 전통주 칵테일을 선보인다.
힐링셰프 대표 이산호, 리츠칼튼호텔 구근모, 롯데호텔 최석규, 음식발전소 차민욱,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최소영, 음식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김성준, 푸드카빙아티스트 신소영, 요리연구가 임상진, 한식의 재발견 조영호, 늘솜에프앤비 김남성, 생어거스틴 신아람, 바오담엄찬미, 서울다이닝 이한석, 제스트앤 권정은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막걸리 2종, 약주 3종, 전통소주 2종과 함께 식품명인의 제품을 이용한 음식의 궁합을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전통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막걸리 2종 부문에서는 송명섭 막걸리와 고추장떡, 부산금정산성 막걸리와 매실장아찌를 곁들인 막걸리 식초를 활용한 오징어초무침과 카펠리니를 ▲약주 3종 부문에서는 솔송주와 두부김치샐러드, 왕주와 팔진해산물 볶음, 구기주와 닭발편육을 선보인다. ▲전통소주(증류주) 2종에서는 명인안동소주와 안동찜닭, 이강주와 아다나떡갈비의 페어링 등을 선보인다.
힐링셰프 대표 이산호 셰프는 “식품 명인들과 전문 셰프들과의 소통을 통해 식품명인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계가기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가 문의는 힐링셰프 페이스북에서 진행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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