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신발회사 탐스슈즈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입력2017.02.20 19:35 수정2017.02.21 04:48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크게 생각하라는 말은 듣기에 멋있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나는 더플백 세 개에 든 신발 250켤레로 탐스를 시작했다. 하던 일을 곧장 그만두지도 않았고, 수만달러를 투자하지도 않았다. 그저 신발 250켤레를 만들어 팔아보려고 했다.”-미국 신발회사 탐스슈즈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창업자, 자서전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레임덕 아니다"…외신이 진단한 尹 상태 2 AI 이어 우주·양자컴…나스닥 20,000 뚫었다 3 "中 위안화 약세 카드 꺼낸다" 보도 직후…옐런 "환율조작에 강력 대응" 경고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