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의 소재가 화제다.`대통령의 시크릿`편 이후 두 달 동안 정치 관련 소재를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지난 4일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을 다루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는 지난해 5월 아파트 CCTV에 귀가하는 모습이 찍힌 신혼 부부가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져 화제를 모았던 사건으로 제작진은 남편의 첫사랑 윤 씨를 용의자로 보고 외국으로 향했다.윤 씨의 남편은 "전혀 아는 게 없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불법적인 행동 자체에도 관련되고 싶지 않다. 이런 연락 또한 받고 싶지 않다"라고 전해 윤 씨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한편 실종 아내 최성희 씨의 지인은 윤 씨에 대해 "결혼식 전에 협박을 받았다"라고 증언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동생이 나를 때렸다" 술 먹고 한 실수 무엇?ㆍ김정남 피습 직후 쓰러진 사진 첫 공개ㆍ`I Got Love` 태연, "밥은 안 먹어도 XX 챙겨 먹어" 섹시까지 소화해내는 방법은?ㆍ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3대지수 또 사상최고 마감ㆍ`과대망상` 30대 주부, 두 아들 목졸라 살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