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휴젤·메디톡스, 강세…1월 보톡스 수출 호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젤메디톡스가 상승세다. 보툴리눔톡신 제제(일명 보톡스)의 지난달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덕이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휴젤은 전날보다 1만5200원(4.17%) 오른 3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톡스도 2%대 강세다.

    정보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청에서 발표한 1월 보톡스 수출 실적은 701만달러로 지난해 12월 844만달러에 이어 사상 두번째 규모를 달성했다"며 "전년동월 대비 148.5% 증가했으며, 12월 166.1%에 이어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 신호"라고 판단했다.

    국가별 수출 실적을 봤을 때, 동남아시아와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에서 한국산 보톡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추정이다. 허가 국가 확대와 증설 효과로 보톡스 수출은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양증권, 창사 이래 첫 특판 RP 출시

      한양증권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중도 환매 시 세전 기준 연 1.75% 금리가 적용된다. 투자 한도는 개인과 법인 각각 최대 1억원과 10억원이다. 이날부터 약 한 달간 판매된다. 총 판매 한도는 500억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가입 대상은 전 고객으로,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여의도PWM센터·송파RM센터·안산프리미어센터·인천프리미어센터)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양증권은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은 "이번 특판 RP는 고객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95%(3만9000원)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6000원~2만원)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이달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8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9조4964억원이 모였다.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질병 발굴 시스템으로 대규모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과의 연관성이 높은 유망 타겟을 도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이란 만만치 않다"…미국, 동맹에 손 벌리자 급등하는 종목 [종목+]

      해운주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이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청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있는 이란이 만만치 않다는 데 주식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585원(25.05%) 오른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변동성이 커지는, 대표적인 ‘중동 전쟁 테마주’다.이에 더해 STX그린로지스(17.94%), 대한해운(14.09%)도 급등 중이다.HMM과 팬오션도 각각 1.66%와 5.54% 상승하고 있다.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20~25%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이 나타나며 해상운임이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표된 초대형유조선(VLCC) 운임은 348.9를 기록했다.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224.72) 대비 55.3% 급등한 수준이다.미국이 스스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못하고 동맹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나라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나라들이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며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을 거론한 바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