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Block B) 재효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오늘 15일 블락비(Block B) 재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어요. 지금은 잠시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재효는 마스크를 낀 채 검은 연탄 가루가 묻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이를 접한 팬들은 “잘 생겼다”, “얼굴만큼 마음도 멋진 사람”,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이 날 재효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연탄봉사 현장에는 로드FC 정문홍 대표 및 부대표 박상민과 배우 김보성, 개그맨 윤형빈 등도 참석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퉁 8번째 결혼, 부인 6명에 자녀 4명 `정리판` 등장 (원더풀데이)ㆍ울산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 고여"ㆍ`하숙집 딸들` 이미숙, 장신영 11살 아들 있다는 말에 기겁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ㆍ[프랜차이즈 풍향계] "칙칙한 당구장은 잊어라"…IT 접목한 카페형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ㆍ엔화 환율 1000원 붕괴..7.5원 하락해 995원에 거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