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와 레오(그룹 빅스 소속)가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 (기획 박성호 연출 이유정)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14일 오후 8시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스 밸런타인데이! 달콤 달달 달짜근 특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가 진행하고, 전효성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대타 MC로 나섰다. 홍진영, 테이, 성혁, 레오(그룹 빅스), 최병찬(그룹 빅톤) 등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퉁 8번째 결혼, 부인 6명에 자녀 4명 `정리판` 등장 (원더풀데이)ㆍ울산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 고여"ㆍ`하숙집 딸들` 이미숙, 장신영 11살 아들 있다는 말에 기겁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ㆍ[프랜차이즈 풍향계] "칙칙한 당구장은 잊어라"…IT 접목한 카페형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ㆍ`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노동부 장관이 제일 중요..내각 구성시 노동자 출신에서 지명하고 싶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