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전기압력밥솥, 세계일류상품에 11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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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전기압력밥솥 부문에서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수출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이며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이거나 시장점유율 5% 이상을 차지한 상품을 심사해 선정한다.쿠쿠전자는 2007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11년 연속 일류상품으로 선정,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쿠쿠전자는 40년 제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초고압인 2기압의 압력을 적용한 IH전기압력밥솥을 출시하는 등 기술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국내 밥솥 업계 1위 브랜드인 쿠쿠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도 명품 브랜드로 알려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물론 중국 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프리미엄 밥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베트남에서도 프리미엄 밥솥 브랜드로 자리잡아 하노이와 호치민 2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브랜드 지점 외에도 각종 전자상가 및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해 있다.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쿠쿠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계속 높여 쿠쿠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인지도 확대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쿠쿠전자는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이다.1998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 쿠쿠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밥솥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현재까지 밥솥업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제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속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한 연구개발투자 또한 지속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 고객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국승한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인간극장` 김정연, 5년 의절한 母 밥상에 눈물 펑펑 "지금도 미안해"ㆍ[공식입장 전문] “팬 XXX에서 똥내 나” 소년24 화영 팀 방출+영구제명ㆍ유퉁 “3월 8번째 결혼식” 폭탄 선언...유퉁, 9번째 결혼식도 올리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