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첫날…곤혹스런 장관들
국회 국방위원회와 정무위 등 12개 상임위가 14일 열리는 등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이 시작됐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각각 해당 상임위에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