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임당’ 이영애-송승헌-오윤아, 드디어 한자리에 파란 예고하는 운명의 3자대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가 드디어 삼자대면 한다.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 측은 14일 운평사 악연의 주인공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의 운명적 조우를 담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는 사진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부학당을 찾아온 이영애(사임당 역)와 송승헌(이겸 역)이 예상치 못하게 마주하게 되고 찰나의 눈맞춤 뒤 아련함을 간직한 채 스쳐지나간다.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영애의 섬세한 표정과 물끄러미 바라보는 송승헌의 애수어린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아무렇지 않은 듯 자신을 스쳐지나간 이영애를 한참 바라보는 송승헌을 살벌하게 응시하는 오윤아(휘음당 분)의 불타오르는 듯 한 눈빛은 세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신동으로 불리는 아들 현룡(율곡)과 함께 중부학당 입학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찾아온 사임당과 중부학당을 좌지우지하는 자모회의 실세 휘음당, 우연히 학당을 찾았다가 이들과 조우하게 된 이겸까지 삼자대면이 이뤄지며 보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과거가 아닌 현실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주체적인 여성 사임당과 여전히 아련하고 애틋한 첫 사랑의 순애보를 간직하고 있는 이겸, 그런 두 사람을 보며 20년 전 좌절과 질투를 다시 맛보는 휘음당의 엇갈린 시선은 20년 전보다 강렬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사임당과 이겸, 이겸과 휘음당의 만남이 빠른 시간에 이뤄지면서 언제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들의 재회가 성사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을 건 라이벌전도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년 만에 나타난 사임당과 이겸은 주막집 딸이었지만 이조참의 민치형(최철호 분)의 부인으로 신분세탁에 성공해 한양 명문가 부인들 사이에서도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휘음당의 질투와 욕망을 자극하고,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와 깊어진 감정, 달라진 신분까지 맞물리며 예측불가, 상상초월의 대립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사임당과 이겸, 휘음당을 둘러싼 달라진 권력관계가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중부학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사임당과 휘음당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임당’은 사임당, 이겸은 물론 휘음당, 민치형, 중종까지 20년 전 운평사 악연의 연결고리로 묶인 이들이 한양에 모이고 엇갈린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냈다. 민치형과 이겸의 갈등이 점점 고조되고 사임당과 민치형이 조우하면서 폭발 직전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사임당과 휘음당의 재회가 언제쯤 이뤄질지도 관심사. 새로운 인물 폐비 신씨의 등장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사임당’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월14일` 발렌타인 데이는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ㆍ“최저임금 1만원 인상, 관련법 개정하라” 시민단체 국회 앞 기자회견
    ㆍ이재용 부회장, 15시간 특검 조사 후 귀가
    ㆍ레이양, 발렌타인데이 꽂꽂이 인증샷…청순+섹시자태
    ㆍ與, 오늘 버스 출정식…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유가 80불대로 내리자 글로벌증시 일제 반등

      하루전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원유 가격이 80달러대로 급락하면서 10일(현지시간)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G7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논의한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 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데 따른 것이다. 전 날 트럼프의 발언이 전해진 후 오후 장에 급반등했던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이 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이 날 9.1% 하락한 89달러 전후로 거래되고 있으며 서부텍사스중질유(WTI) 도 9% 내린 86달러 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WTI 선물 가격은 하루새 한 때 배럴당 38달러 급락하면서 팬데믹 이후 최대 변동폭을 기록했다. 주로 현물로 거래되는 두바이유는 싱가포르 장외 시장에서 거래 가격이 전 날보다 5.5% 정도만 하락하는데 그쳤다. 전 날 배럴당 98달러선에서 이 날도 플래츠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93달러에서 94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유럽 시장 개장후 범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2.26% 상승했다. 이는 지난 해 4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가장 타격이 큰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코스피 지수는 5,532.59포인트로 5.35% 상승했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88% 오른 54,248.39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2.06% 오르고 홍콩 항셍지수는 2.1%, 상하이 블루칩 지수는 0.6% 상승했다. MSCI아시아태평양 지수는 3.2%, MSCI 신흥시장 지수는 3.3% 올랐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5시 30분경 S&P 500 지수 선물은 0.4%, 나스닥100선물은 0.5%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선물도 0.35 상승했다. 달러는 98,604로 0.5% 하락했고 금가격은 온스당 5,185.75달러로 0.9% 상승했다미국채 가격은 안정세를 유

    2. 2

      '경제성보다 균형 발전'…달라지는 예타 평가기준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때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경제성보다 지역 발전 가능성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두고 평가한다. 지역 문화자원과의 연계성 등 정성적 요소도 평가하기로 했다.기획예산처는 10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현행 제도상 예타 대상 사업은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세 가지 항목으로 평가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비수도권의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되는 사업은 경제성 평가 가중치가 기존 30~45%에서 30~40%로 5%포인트 낮아진다. 대신 지역균형발전 평가는 ‘지역균형성장’ 항목으로 확대 개편되고, 가중치는 30~40%에서 35~45%로 5%포인트 높아진다.지역균형성장 항목에는 ‘지역 특수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새로 포함된다. 예타 대상 사업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연계성이 높거나 국제 행사 및 지역 축제처럼 방문 수요를 꾸준히 창출할 가능성이 크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새 가중치와 평가항목은 지난해 제3차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부터 적용한다.예타 과정에서는 사업 추진 준비 정도를 점검하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항목도 신설된다. 인력·조직·콘텐츠 준비 수준을 확인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 주체의 재원 조달 능력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이광식 기자

    3. 3

      "하필 전쟁까지 터질 줄이야"…악재 너머 악재 '비명'

      경기 남부지역에서 스티로폼을 생산하는 S사는 최근 롯데케미칼 등 폴리스티렌(EPS) 업체로부터 다음달 가격을 10% 추가로 올린다는 통보를 받았다. EPS는 스티로폼의 핵심 원재료다. S사 대표는 “이달 EPS 가격을 이미 10% 올렸는데 미국·이란 전쟁이 터지자 또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몇 달만 지속되면 공장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고환율과 고금리에 짓눌린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미·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까지 뜀박질하자 존폐 위기에 몰렸다. 고유가, 고환율에 취약한 플라스틱 관련 석유화학 업체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용 부담에 전자·자동차 부품 업계, 건축자재 업계 등으로 충격이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 중소기업의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환율 탓에 물류·원료비 올라도 상승분 그대로 떠안아 '속앓이'"수입 비중 높으면 유동성 위기"석유화학 원료인 폴리카보네이트로 투명한 채광창 등 건축 내·외장재를 제조하는 N사는 유례없는 겹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수년째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로 판로가 거의 끊긴 데다 중동 사태로 원자재 가격마저 오르면서다. 고환율 여파로 작년 11월 이후 폴리카보네이트 가격은 ㎏당 50~100원 상승해 ㎏당 2500원까지 치솟았다. 설상가상으로 전쟁까지 터져 N사는 LG화학 등으로부터 다음달엔 ㎏당 100원을 더 인상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료비와 물류비가 연일 오르는데 이런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면 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