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해병대 사령관 9~15일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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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한·미 동맹 강화 차원에서 양국 해병대의 역할 확대와 군 인사 교류, 훈련 참관 기회 확대 등을 논의할 것”이라며 “오는 4월 한국에서 열리는 태평양지역 상륙전 심포지엄 개최 문제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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