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코리아, 이현경 신임 지사장 선임 입력2017.02.05 19:32 수정2017.02.06 02:3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계열사인 불가리코리아가 새로운 지사장으로 이현경 겔랑코리아 전 매니징 디렉터(사진)를 선임했다. 이 신임 지사장은 1994년부터 10년 이상 로레알그룹에서 한국 비오템 마케팅 디렉터로 일했다. 이후 로레알 프랑스 본사에서 일본 프로젝트 매니저, 아시아 총괄 마케팅 디렉터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제천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 착공…500명 직고용 쿠팡이 충북 제천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착공했다. 쿠팡이 작년 '로켓배송 전국화'를 위해 발표한 물류센터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 시설을 갖... 2 쿠팡, 美매체 선정 '세계 혁신 유통기업 2위'…아마존보다 순위 높아 쿠팡Inc(쿠팡)가 글로벌시장에서 혁신적인 유통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중 세계 최대 기업인 아마존보다 높은 순위에 뽑혔다.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미국 기술·경제전문매체... 3 트럼프 때문에 치솟는 美천연가스 가격…수입 늘리려는 한국은 '딜레마'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도널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친환경 전환 속도조절,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재개 등을 공언하면서 글로벌 수요를 자극한 결과다. 의도적으로 미국산 액화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