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의 신상품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보장보험`이 손해보험협회가 부여하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한화손보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골절부목 치료에 대해서는 3개월간, 인터넷 직거래 사기피해 보상·사이버 명예훼손 피해 보장에 대해서는 6개월간 독점 판매하게 됐습니다.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골절부목치료비까지 보상해 골절치료비 보장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과 인터넷직거래 사기피해 보상과 사이버명예훼손피해 보장 등 생활보장보험을 강화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권이 인정된 기간 다른 보험사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철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예언 적중… 다음은? "문재인과 경합, 자신있다"ㆍ시세 연속성 종목 `제한적`… 적극적 대응보다 조정시 접근ㆍ‘한끼줍쇼’ 전소미 집 깜짝 방문…자체 최고시청률 경신ㆍ이동건-지연, 열애 2년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탓"ㆍ반기문 대선 불출마로 투자자 비상...거래소 "집중 감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