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지난해 영업이익 35억…흑자전환 입력2017.02.02 15:10 수정2017.02.02 15: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아알미늄은 2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선 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4% 성장과 흑자전환한 1292억원과 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