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핵앤슬래쉬 MMORPG ‘다이브’ 프로모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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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레도 인터렉티브(LEDO INTERACTIVE)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모바일 핵앤슬래쉬 RPG ‘다이브’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다이브`는 다크판타지풍의 풀 3D 기반 핵앤슬래쉬 RPG로, 불후의 왕이 이끄는 지하 세계 군단의 오랜 침략과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인류가 결성한 비밀부대인 혁명단과 기사단의 싸움을 배경으로 한다.유저들은 전사, 기사, 법사, 거너 등 총 4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각 클래스 별로 개성 넘치고 강력한 스킬들로 무장하고 있다. 또한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하는 2차 전직 시스템이 존재해 다양한 육성이 가능하며, 전직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다이브`의 가장 큰 강점이자 기대를 받고 있는 부분은 바로 대규모 서버전 특화 콘텐츠다. 1천명이 넘는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버 세력전`과 거대한 보스 몬스터를 유저들과 함께 공략하는 `보스 레이드`, 전 서버 길드와 힘을 겨뤄볼 수 있는 `길드 전쟁`을 포함해 ‘서버깃발쟁탈전’, ‘서버자원전’, ‘경기장’ 등 `다이브`만의 다양한 콘텐츠로 진정한 대규모 전쟁의 재미를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한 프로모션 영상(https://youtu.be/jMhN4eoSZgE)에서는 국가 전쟁을 넘어서는 서버 전쟁, 숨쉴 틈 없는 극강 액션, 모바일에 최적화된 3D 그래픽 등 다이브가 가진 특장점의 키워드와 함께 이를 느껴볼 수 있는 플레이 영상과 절묘한 앙상블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이브(DIVE)의 또 다른 뜻인 ‘뛰어들다’라는 표현을 특장점과 함께 꾸며 유저로 하여금 다이브의 매력에 뛰어들도록 어필하고 있다.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핵앤슬래쉬 액션 MMORPG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이브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며, “다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장점에 뛰어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출시 전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 김호성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투`냐 `베끼기`냐…식품업계 모호한 기준에 `속앓이`ㆍ시세 연속성 종목 `제한적`… 적극적 대응보다 조정시 접근ㆍ김무성, 반기문 불출마에 "너무 큰 충격…드릴 말씀이 없다"ㆍ반기문, 오전까지 ‘개헌전도’ 외치더니 정론관서 불출마 선언 이유는?ㆍ안철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예언 적중… 다음은? "문재인과 경합, 자신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