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무인간병 "이런 비극 있을 수 없는 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글라데시서 첫 여성 `나무인간병` 의심환자 발생..현지 사회 충격나무인간병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피부가 나무껍질처럼 변하는 이른바 `나무인간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방글라데시에서 발견됐다.1일 영국 BBC 방송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북부 네트로코나 지역 농촌에 사는 사하나 카툰(10·여)은 4개월 전부터 코와 귀, 턱 등에 나무껍질 모양의 사마귀가 자라기 시작했다.최근 카툰을 진찰한 다카 의과대학병원은 카툰이 `사마귀양 표피이형성증`(Epidermodysplasia Verruciformis)에 걸린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사마귀나 반점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유전적으로 극도로 취약한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병은 세계적으로 보고된 사례가 대여섯 건 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 지금까지 알려진 환자는 모두 남성이었다고 사르만타 랄 센 다카 의과대학병원 화상·성형외과 과장은 말했다.이 병은 지난해 방글라데시에서 인력거꾼으로 일하던 아불 바한다르(27)의 발병사례가 언론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두 손 거의 전체와 두 발 일부가 나무껍질처럼 변한 바한다르는 방글라데시 정부 지원으로 1년 동안 16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현재 원래 모습을 거의 되찾았다.카툰의 아버지는 장기간의 입원과 수술 비용을 걱정하며 정부나 병원이 카툰의 수술도 지원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17년 자동차세 연납 하루 연장, 카드납부+무이자할부로 혜택 챙기세요ㆍ2017년 자동차세 연납 오늘 마감… 위텍스 홈페이지 `접속 원활`ㆍ정책 불확실성 증가, 2월 증시 전망ㆍ김무성, 반기문 불출마에 "너무 큰 충격…드릴 말씀이 없다"ㆍ‘달 화성 금성 나란히’ 오늘 밤 쌍성반월 현상, 관측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KGC인삼공사, 'KGC'로 간판 교체…"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KGC인삼공사는 내달 1일부터 기업이미지(CI)를 ‘KGC’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KGC는 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홍삼 등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2. 2

      남양유업 '이오' 출시 30주년…국민 1인당 66병 마셨다

      남양유업의 마시는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말 기준 이오의 누적 판매량이 34억1500만개, 판매량은 총 2억7320만L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3. 3

      북미·유럽서 수상 릴레이…기아 고성능 'EV9 GT' 글로벌 호평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이 고성능 주행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기아는 EV9이 독일 유력 매체의 비교 평가 승리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주요 자동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