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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국익 위해 싸우는 게 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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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칼퇴근 보장' 공약
    안희정 충남지사는 1일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정치는 오로지 국익을 위해 싸워달라는 것”이라며 “노동개혁 찬반을 두고 극단적인 논쟁을 벌이느라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것은 낡은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노동시장 유연화는 진영이나 이념 논리를 갖고 싸울 문제가 아니라 산업구조조정이라는 배경을 고려해야 한다”며 “노동시장 유연화에 따라 고통을 당하는 임금생활자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현행 헌법은 의회 다수파가 총리 인준을 하지 않으면 내각을 구성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의회 다수파가 협력해서 운영해야 작동 가능한 것이 현재 헌법”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북 군산 산업단지를 방문해 “조선·해운업을 국제 경쟁력이 없는 산업 영역으로 분류해 축소 지향적인 정책을 펼쳐 온 정부의 접근 방향이 잘못됐다”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나 대형 컨테이너 등 비교우위가 명확한 조선산업을 살리는 방향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대구 지역을 찾아 “문재인보다 더 젊고 개혁적이며 정치적 돌파력이 있는 사람만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며 본인이 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직장인들의 정시 퇴근을 보장하는 ‘칼퇴근 보장’과 퇴근 후 업무 지시를 제한하는 ‘돌발노동 금지’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정책 슬로건으로 내건 유 의원의 2호 공약이다. 유 의원의 1호 공약은 육아휴직을 최대 3년까지 보장하는 ‘육아휴직 3년법’이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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