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문을 연 전시장은 정비 시설과 전시장 등으로 꾸며졌다. 지상 4층·지하 1층으로 규모는 약 1209평이다.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BMW코리아 측 설명이다. 정비는 하루 최대 75대까지 가능하다.
위치는 송탄 나들목(IC)으로부터 2분 거리이며 오산과 안성 등 인근 지역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BMW코리아는 오는 24일까지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리비 2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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