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 "첫 번째 단서는?"...그를 향한 저울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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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31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신철식(조재윤 분)이 박정우(지성 분)를 향한 저울질을 시작하는 모습을 그렸다.앞선 방송에서 박정우는 일부러 징벌방에 갇혔으나 그 방은 본인이 원치 않던 방이었고 당시 그는 방에 있던 신철식에게 "바닥에 쓰여있는 단서를 알려달라" 부탁했다.이에 금일 "모른다"고 답한 신철식은 들어오는 교도관 장관 눈을 피해 박정우에게 딜을 했고 그는 이를 수락했다.그가 알아낸 첫 번째 단서는 `벨소리`인 가운데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식 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17년 자동차세 연납, 오늘까지 위택스 홈페이지 ‘10% 할인’…카드도 가능ㆍ2017년 자동차세 연납, 위택스 홈페이지 마감 앞두고 사이트 `폭주`ㆍ반기문 기자회견 "모든 정당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 구성하자"ㆍ증권·산업재, 美증시와의 상대적 가격메리트 활용한 접근 유효ㆍ정청래, 반기문 기자회견 예측.."지지율 개의치 않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