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21년까지 매년 7.3%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스마트폰과 빅데이터용 서버 등의 수요 확대로 2016년 773억달러(약 90조원)에서 2021년 1099억달러(약 127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