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메바컬쳐 "예은 영입 확정 NO…JYP·원더걸스에 피해 없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메바컬쳐 "예은 영입 확정 NO…JYP·원더걸스에 피해 없길"
    다이나믹듀오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원더걸스 출신 예은 영입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28일 "예은의 뮤지션으로서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은 맞으나 그 이상의 구체적인 대화를 주고받은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로서 10여년의 시간을 함께한 소중한 싱글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혹여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예은이 아메바컬쳐와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예은이 속한 원더걸스는 지난 26일 예은, 선미가 JYP를 떠나게 됨에 따라 해체를 결정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한소희,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

    2. 2

      [포토+] 한소희, '돋보이는 청순미~'

      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

    3. 3

      [포토+] 전종서, '예쁨 가득한 미소~'

      배우 전종서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