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1.27 13:21
수정2017.01.27 13:21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의 시청률인 3.5%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용만, 박수홍, 지석진, 김수용, 손헌수 등이 출연해 핵폭탄 급 입담을 펼쳐 안방극장을 폭소케했다.동 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2화는 16.3%를 MBC ‘세가지색판타지-우주의별이’는 1.4%, 1.0%를 나타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박영선, 대선 출마? "얘기하는 사람 있지만 실행하면 안 될 거 같지 않나요?"ㆍ"환영해" 샌프란시스코, 황재균 계약 공식 확인ㆍ`썰전` 박영선 "김기춘 전 비서실장 위증 잡아낸 건 네티즌의 힘이었다"ㆍ뉴욕증시, 기업실적 발표 영향 혼조…다우 또 사상 최고 마감ㆍ‘해피투게더’ 김용만부터 유재석까지, 역대급 조합 ‘핵꿀잼’…시청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