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포토’로 스마트폰 사진을 즉석에서 쏙 입력2017.01.24 18:46 수정2017.01.25 04: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 신제품을 24일 출시했다. 외관 케이스를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반투명 재질로 제작해 인화지함을 열어보지 않고도 인화지가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세 번째 도전 끝에…KT 차기 사장 후보 박윤영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사진)이 김영섭 사장을 이을 KT의 차기 사장 후보로 낙점됐다. 1992년 한국통신으로 입사해 2020년까지 KT에 몸담은 정통 ‘KT맨’이다.&nb... 2 박윤영 "KT 위기 해법 찾는데 주력하겠다" KT 이사회가 정통 ‘KT맨’을 차기 사장 후보로 낙점한 것은 조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T는 지난 6월 초소형 이동 기지국(펨토셀)을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3 김용선의 '초고속심사' 의지 결실…19일만에 특허 등록 지식재산처가 지난 10월 도입한 ‘초고속심사’ 제도가 성과를 내고 있다. 김용선 초대 지재처장(사진)이 취임하면서 “‘신속한 명품특허 등록 지원’ 기조에 맞춰 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