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간 6마리 '실내에도 수두룩'
생방송 중 '아찔' 안전사고 위험 여전
뉴스래빗이 한국경제신문 사옥 인근에서 포켓몬고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한경 사옥 반경 50m 인근을 돈 후 1층 로비, 엘리베이터, 편집국으로 이동했습니다. 30분 간의 짧은 모험에서 6마리 포켓몬을 잡았습니다. 지나가는 승용차와 부딪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뉴스래빗의 모험,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래빗LIVE 포켓몬GO 한경 편집국에서 잡아보니, 수두룩~ !.!
책임= 김민성, 연구= 신세원/강종구 한경닷컴 기자 jongg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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