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안희정, "내가 대통령 되는 게 위기 극복할 길" 주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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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를 향한 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안 지사는 22일 "색다른 세상을 만들 젊은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특히 그는 "제가 바로 새로운 민주주의 작동원리를 강조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대선후보다"라고 다른 이들과 차별성을 두며 "제가 (대통령을) 하는 것이 이 시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오직 정책만으로 승부하는 정의로운 싸움 보여주시길"이라는 반응을 더하고 있다.한편 앞서 안 지사는 "박근혜 정부는 이미 끝난 정부"라고 현 시국을 비판하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지 화보, "누군가의 음해?" 컴백 시기 맞춰서 나온 논란ㆍ김재규가 소유했다는 `미인도`, 천경자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진품 된 이유? "모든 감정이 진짜라 가리켜…"ㆍ강아랑, 무결점 미모 자랑 "블링"ㆍ화보 논란 수지, 의미심장 고백 눈길 "너무 상스러워서 쓸 게 없을지도"ㆍ`동점골` 손흥민, `시즌 9호` 폭발… 韓프리미어리거 최다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