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새해 첫 명명식
성동조선해양은 그리스 차코스가 2014년 발주한 15만7000t급 유조선 ‘리스보아’호 명명식을 지난 20일 열었다. 명명식에서 김철년 성동조선 사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니콜라스 차코스 차코스그룹 대표(일곱 번째) 등이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고 있다.

성동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