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여성행진` 트럼프, "스타라면 여성들 성기는 움켜쥘 수 있다" 충격적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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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 도널트 트럼프의 반대 여성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해당 행사에는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배우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고양이 귀 모양의 분홍 털모자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한 프로그램의 진행자에게 "당신이 스타라면 여성들의 성기를 움켜쥘 수 있다"라고 조롱한 것에서 시작된 움직임이다.이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어떻게 당선된거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지 화보, "누군가의 음해?" 컴백 시기 맞춰서 나온 논란ㆍ김재규가 소유했다는 `미인도`, 천경자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진품 된 이유? "모든 감정이 진짜라 가리켜…"ㆍ강아랑, 무결점 미모 자랑 "블링"ㆍ화보 논란 수지, 의미심장 고백 눈길 "너무 상스러워서 쓸 게 없을지도"ㆍ`사람이좋다` 김민정, 신동일 결혼 산전수전 언급 눈길 "상처 받을까봐 반대 심해" `그럴 만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