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은 새로운 홍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휴대가 간편한 홍삼정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판매해 20~30대 고객층과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화애락, 어린이를 위한 홍이장군 및 청소년을 위한 아이패스 등 매년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녹용시장 확대를 위해 발매한 천녹삼 브랜드는 누계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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