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미모의 여동생과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 보러 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과 한 음식점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러기 매력의 헨리와 청순한 여동생의 미모가 상반돼 눈길을 끈다.한편, 헨리는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대체불가 `발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창호 판사 초스피드? ‘블랙리스트’ 김기춘, 영장심사 3시간만에 ‘끝’ㆍ수지 화보, 뒤늦게 논란…댓글 보니 가관 "언니 지금이라도 사과 좀 해줘"ㆍ[이번 주말 날씨] ‘서울 영하 9도’ 다시 한파…토요일 밤부터 ‘눈’ㆍ자백 번복 조윤선 심경 토로 "문체부, 의혹과 혼란 중심에 서 마음 무거워"ㆍ"마음은 급한데"…강남 재건축 ‘몸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