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정부가 공식 출범한다 예상되는 각 분야별 정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방송 글로벌 증시]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트럼프 정부가 공식 출범한다 예상되는 각 분야별 정책Q > 당선 이후 트럼프에 대한 평가 ‘엇갈려’트럼프는 성공한 부동산 개벌업자로 인식 되있었고 기이한 행동과 막말 음담패설로 알려졌다.작년 초 지지도 4%였지만 45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1월 20일날 제 45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이 되었다.Q > ‘트럼프 쇼크’ 우려에도 주가 상승세 지속에너지 비중 높은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상승 하였고 업종별로는 ‘트럼프 키즈’ 중심으로 상승 되었다. IT업종 위주는 나스닥 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되었고 안전자산은 약화되었으며 금 온스당은 1200달러 내외이다.Q > 손상된 국제이상과 주도권의 ‘반작용’글로벌 이익과 국익이 충동하였고 후자를 증시하였다. 그리고 통상정책은 극단적 보호주의를 우려하여 증폭시켰고 무역적자는 성장과 고용 빼앗기는 인식을 보여줬으며 대미국 흑자여부에서는 차별적 보호주의를 보여줬다.Q > 트럼프 인선특징, 성공한 기업인과 금융인통상정책이 우선이였으면서 국가무역위원회(NTC)를 신설하였다. 중국 강성인사는 NTC위원장 나바로 교수가 되었다. 상무상관 로스 USTR대표 라이시저는 내정이였으며 종합무역법과 슈퍼 301조 부활여부를 주목하였다.Q > 월가, ‘트럼프판 뉴딜 정책’ 추진 기대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이 더 선호될 껏 으로 보이면서 감세 통한 경기부양 정책도 모색 될 것으로 보인다. 80년대 초 ‘레이건노믹스’를 연상시켜 준다. 그리고 비표준 지대는 세 부담을 낮춰야 경기회복이 될 것으로 보인다.Q > 경기회복까지 재정적자 크게 늘어날 듯국채로 메우면 국채금리가 빠르게 상승 할 것이고 이 경우 구축효과로 경기회복에 역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자본은 대거 참여시켜 재정적자를 줄였으면서 BTL의 전제 수익률 보전도 문제가 없을 듯으로 보인다.Q > 트럼프식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 추진저소득 백인층의 고용창출에 맞줘 추진을 하였고 글로벌 기업보다 내수 기업에 우선순위를 들었다. 그리고 대기업?투자은행보다 중소기업?중앙은행이 1차 에너지와 방위산업에서 최우선순위를 하고 있다.Q > 中·韓 등 환율감시 대상 지정국 집중통상정책과 보조 ‘투 트랙 전략’을 확실시 하였고 대미국 무역흑자국, 평가 절상 압력을 가중시켰다. 트럼프 집권 이후 글로벌 환율전쟁이 불가피하였다. 여타 국가 통화 가치를 시장에 맡겨 놓을 것으로 보인다.Q > 출범 전후 조정, ‘다우 20000 시대’ 관심사증권시세는 불확실성과 비체계적 위험을 싫어하고 월가는 선거기간 내내 트럼프 당선인을 경계를 하였다. 그리고 공화당은 기업,증시,월가를 기조 증시 하였고 당선 이후 트럼프는 공화당 기조대로 복귀를 한다.김현경hkkim@wowtv.co.kr[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정청래 "감옥 가 본 사람이 잘 알아…박근혜-최순실 관계 볼만할 듯"ㆍ계란값 내리기 시작한다...한판 9천300원대ㆍ2NE1 `안녕` 예고…박봄 고백 눈길 "씨엘에 리더 맡긴 거 가끔 후회한 적 있어"ㆍ`썰전` 정청래, "대선 전 개헌? 친일파 면죄부 준 것과 같다"ㆍ서인영 ‘님과 함께’ 욕설 논란 속 SNS 계정 삭제…사과는 크라운제이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iM뱅크 차기 행장에 강정훈 부행장 낙점

      강정훈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부행장·56·사진)이 차기 행장 후보로 낙점됐다.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강 부행장을 iM뱅크 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강 부행장은 1997년 대구은행에 입사해 iM금융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경영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iM금융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조강래 임추위원장은 “iM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면서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는 일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iM뱅크는 다음주 임추위를 열고 강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그 후 곧바로 주주총회를 열어 행장 선임안을 올릴 계획이다. 주총 승인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행장으로서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김진성 기자

    2. 2

      檢, '횡령·배임'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CEO와 법정]

      검찰이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사진)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홍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홍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과 추징금 약 43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 선고기일은 내년 1월 26일로 잡혔다.홍 전 회장은 법인 소유 별장·차량 등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중간에 업체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회사에 201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검찰 수사에 따르면 그는 2000년부터 2023년 4월까지 거래 단계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끼워 넣은 뒤 그 업체에 이른바 '통행세'를 지급해 남양유업에 유통 마진 171억원의 손해를 입혔다. 법인 소유의 고급 별장과 법인 차량, 법인 운전기사, 법인카드 등을 사적으로 유용해 회사에 총 3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이밖에 남양유업의 거래 업체 4곳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43억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 남양유업이 2021년 4월 '불가리스를 마시면 코로나 감염 예방이 된다'고 허위 광고한 사건과 관련해 홍보와 증거인멸에 가담한 혐의(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도 있다.검찰은 홍 전 회장의 비위 행위에 편승한 혐의로 기소된 이광범·이원구 전 대표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1000만원,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 8000만원을 구형했다.재직 당시 거래업체 3곳으로부터 리베이트 53억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를 받는 박모 전 남양유업 연구소장에게는 징역 5년과 추징금 48억원이, 이밖에 함께 기소된 피고인 2명에게는 징역 5년이

    3. 3

      생딸기 케이크로 달콤한 연말…크리스마스 필수템 된 까닭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약속 없는 이들도 행복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방안을 제안했다.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크리스마스인데 약속도 없고. 그치,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지. 나랑 케이크 먹으러 갈래?"라며 사랑스러운 케이크 플러팅을 선보였다.해당 영상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파스쿠끼 브랜드의 광고 영상이다. 해당 멘트는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나온 유명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해가 저무는 것을 아쉬워하던 팬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렘을 가질 수 있게 됐다.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즘 케이크는 한국 특유의 시즌 소비력을 가진 아이템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연말을 맞아 이마트 내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딸기에 무너진 생크림 케이크(2만7980원)'는 상단 토핑으로 생딸기를 한가득 올렸다. '베리메리 케이크(1만9980원)'는 부드러운 시트사이에 딸기잼을 겹겹이 쌓고, 그 위에 통으로 올린 생딸기가 먹음직스럽다. 여러 층으로 쌓은 크레이프에 신선한 딸기와 블루베리를 번갈아 올린 '홀리데이 딸기크레이프 케이크(2만5980원)'도 한정으로 선보인다.파리바게뜨는 연말을 맞아 지난달 말 12종의 홀케이크를 출시했으며, 베리밤 레드케이크는 △베리밤 케이크 △베리밤 초코 타르트와 함께 '베리밤' 3종 시리즈 중 하나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겨울철 한국의 대표주자 딸기 케이크는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스초생)'을 들 수 있다.화이트스트로베리스초생이 추가된 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