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엑소, 올해 첫 주자 `첸`…다이나믹듀오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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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에서 보이그룹 엑소가 대상을 안았다.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엑소는 대상을 거머줬다.이에 2017년 엑소의 활동에 기대를 안기고 있다. 백현은 지난 14일 열린 `골든디스크`에서 수지와 본상을 수상한 뒤 V앱을 통해 "앨범 계획은 수지 씨보다는 늦게 나올 것 같다"라고 언급하기도 한 만큼 새 앨범에도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2017년 엑소의 활동의 첫 주자는 첸이 됐다. 지난 18일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첫 번째 파트너에 첸이 합류한 것.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와 첸의 콜라보레이션 `믹쓰쳐(Mixxxture)`은 오는 24일 발표된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정청래 "감옥 가 본 사람이 잘 알아…박근혜-최순실 관계 볼만할 듯"ㆍ2NE1 `안녕` 예고…박봄 고백 눈길 "씨엘에 리더 맡긴 거 가끔 후회한 적 있어"ㆍ계란값 내리기 시작한다...한판 9천300원대ㆍ`썰전` 정청래, "대선 전 개헌? 친일파 면죄부 준 것과 같다"ㆍ서인영 ‘님과 함께’ 욕설 논란 속 SNS 계정 삭제…사과는 크라운제이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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