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모닝 1호차' 전달…주인공은 20대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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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경기도 파주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컨비니언스와 스타일, 아트컬렉션 등이 적용된 오로라플랙펄 색상 1.0L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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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출퇴근과 육아에 적합한 차량을 찾으면서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올 뉴 모닝은 안정성과 실용성, 경제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점이 믿음이 가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계약 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국제유가 상승 분위기까지 맞물려 당분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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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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