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中업체와 66억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입력2017.01.19 15:00 수정2017.01.19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아트론은 중국 업체(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6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2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 3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