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중국 업체(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6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