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도겸이 소방관으로 완벽 변신했다. 19일 소속사 인연 엔터테인먼트는 KBS2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도겸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겸은 남일 역의 김지훈, 대영 역의 박지훈과 함께 소방복을 입고 검게 그을린 얼굴에도 즐거운 미소로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도겸은 극 중 여리고 다정한 성격의 막내 소방관 준호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맨몸의 소방관’은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법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 기각
ㆍ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조의연 판사는 원칙론자
ㆍ`속도가 얼마길래`...작년 경기도 속도위반 중 최고시속은?
ㆍ청주 김밥집 노예, 9년간 일당 ‘1만원’ 노동착취…가게주인 폭행까지
ㆍ이탈리아 지진, 3명 실종 추정…눈사태 위험까지 `추가피해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