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충북 청주시 비하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짓는 `서청주파크자이`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25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0㎡로 구성된 총 1,495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단지가 들어서는 비하동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도심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조망과 주거환경이 좋은 편입니다.GS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여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반기문 퇴주잔 논란, 죽 먹인답시고 할머니 얼굴에 떨어뜨리기도…"떨어져 에구"ㆍ김태희-비 결혼발표 ‘영화처럼 진행된’ 까닭은...매니저도 “알지 못해”ㆍ강남 부럽지 않은 강북 노른자 `눈길`ㆍ[전문] 비♥김태희 드디어 결혼,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ㆍ반기문 팽목항 방문… 항의시위에 `기습 분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