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대성엘텍 주식 506만849주(지분 5.10%)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그는 지분 공시를 통해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